진도군, 올해 물김 위판액 2474억원 달성
'김 가공'도 100억원…전국 최대 김 생산지 위상 확인
- 조영석 기자
(진도=뉴스1) 조영석 기자 = 전남 진도군은 올해 12만 2866톤의 물김을 생산해 2474억 원의 위판액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진도군은 김 가공 분야에서도 약 100억 원의 생산액을 기록하며, 김 산업 전반에서 2년 연속으로 총 4500억 원 규모의 생산 성과를 달성했다.
진도군은 전국 최대의 김 양식장으로 1만6043㏊, 20만3147책의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올해 어려운 해황 속에서도 지난해와 비슷한 성과를 거뒀고, 내년에도 전국 최고 김 생산지의 위상을 지킬 수 있도록 김 품질의 향상과 생산량 증가를 위해 앞으로도 아낌없는 행정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진도군은 김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인증부표 보급, 활성 처리제 지원 등 8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어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힘쓰고 고품질의 김이 생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kanjoy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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