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홀 규모' 보성 벌교파크골프장 임시 개장…9월 정식 오픈

벌교파크골프장 전경. (보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벌교파크골프장 전경. (보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보성=뉴스1) 김성준 기자 = 전남 보성군은 벌교읍 장양리 별교생태공원 일원에 조성한 벌교파크골프장을 임시 개장했다고 11일 밝혔다.

총사업비 3억 원을 들인 벌교파크골프장은 9991㎡ 부지에 18홀과 휴게시설, 주차장 등을 갖췄다. 현장접수를 통해 1일 30팀(120명) 규모로 운영된다.

보성군에서는 복내파크골프장, 보성파크골프장에 이어 지역 내에서 3번째로 문을 연 파크골프장이다.

임시 개장 기간에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군은 9월 정식 개장을 목표로 운영 효율성과 시설물을 점검·정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벌교파크골프장이 스포츠 관광 명소로 성장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whit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