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안전연합 '수상구조사 전문성·표준화' 시연행사 개최

'익수자 접근 방법'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 진행

대한안전연합의 통합교육 및 시연행사 참여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한안전연합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광주=뉴스1) 조영석 기자 = 대한안전연합은 국가자격 수상구조사 운영의 전문성과 표준화 강화를 위한 통합 교육 및 시연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행사에는 대한안전연합 본부를 비롯해 서울중앙본부, 경기중앙본부, 충북중앙본부, 대전지역본부, 광주전남빛가람중앙본부와 제11공수특전여단 소속 교육강사 및 평가관 등 총 45명의 수상구조 전문 인력이 참석했다.

행사는 최근 개정된 '수상에서의 수색·구조 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른 국가자격 수상구조사 제도를 현장에 신속히 반영하고, 지역별 교육 및 평가 운영 방식을 표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구조 상황을 가정한 시연 교육에서는 △익수자 접근 방법 △구조장비 활용 △응급처치 절차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현태 대한안전연합 이사는 "국가자격 수상구조사 제도가 세분화되고 전문성이 더욱 강화되는 만큼 교육기관과 평가관의 역할도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통합 교육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기준과 체계로 수상구조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 표준화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한안전연합은 국가자격 수상구조사 교육·평가와 함께 수상안전교육, 재난안전훈련, 응급처치 교육 등 다양한 안전 전문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kanjoy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