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세하동 폐기물 창고서 화재…"창문 닫고, 차량 우회" 안내

소방, 인원 70명 투입…초기 진화 대응

11일 오전 광주 서구 세하동 한 폐기물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 연기가 치솟고 있다. 2026.5.11/뉴스1 김태성 기자

(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조수민 수습기자 = 11일 오전 9시 25분쯤 광주 서구 세하동 한 폐기물 창고에서 불이 나 다량의 연기가 치솟고 있다.

소방 당국은 소방 장비 22대, 소방대원 70명을 현장에 투입해 초기 진화에 집중하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연기가 치솟는다는 신고를 받고 진압 중"이라며 "완진 후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광주 서구는 '세하동 930-2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고, 차량은 우회하라'는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했다.

sta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