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군고구마 활용 '달수빵' 6종 온·오프라인 판매 돌입
달수 오리지널, 달수 피칸크럼블 등 100% 수제
- 김태성 기자
(무안=뉴스1) 김태성 기자 = 전남 무안군이 군고구마 페이스트를 활용한 프리미엄 디저트 '무안 달수빵' 온·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무안 달수빵'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프리미엄 간식 상품으로, 무안군 융복합센터에서 지역 농가와 청년 창업자가 협력해 개발한 상생형 가공제품이다.
냉동·냉장 유통 없이 당일 생산·배송하는 100% 수제 방식으로 제조되며 고구마 본연의 단맛과 향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수입산 페이스트 대신 무안산 고구마 페이스트만 사용하고 방부제를 넣지 않는게 특징이며 무안읍 리시안카페와 목포세무서 앞 달수카페, 온라인 네이버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제품은 고구마 본연의 풍미를 살린 달수 오리지널, 고소한 식감을 더한 달수 피칸크럼블, 단짠 조화를 강조한 달수 솔티캐러멜, 말차와 고구마의 조화를 담은 달수 말차, 부드러운 향의 달수 코코넛, 진한 달콤함이 특징인 달수 초코 등 6종으로 구성됐다.
달수고구마는 일본 품종 '베니하루카' 계열로, 호박고구마의 달콤함과 밤고구마의 포슬포슬한 식감을 결합한 꿀고구마다. '달수'는 마케팅명·특징을 강조한 명칭이다.
김병중 군수 권한대행은 "무안 달수빵은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화와 청년 창업이 결합된 가공상품"이라며 "다양한 가공상품을 개발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hancut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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