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 '누리집 웹 접근성 품질인증' 9년 연속 획득
저시력·뇌병변 사용자 평가 항목 '종합 준수율 100%' 기록
- 조영석 기자
(광주=뉴스1) 조영석 기자 = 국립광주과학관은 공식 누리집이 최근 '정보통신접근성(웹 접근성) 품질인증 마크(WA 마크)'를 획득, 9년 연속 웹 접근성 품질인증을 이어가고 있다고 6일 밝혔다.
'WA 마크'는 '디지털 포용법'에 따라 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의 웹 접근성 기준을 충족한 경우에만 부여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국가 공인 품질 인증이다.
국립광주과학관은 장애인과 고령자 등 이용자가 누리집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웹 환경을 지속해서 관리·개선해 왔다. 그 결과 2017년부터 올해까지 9년 연속 웹 접근성 품질인증 마크를 획득했다.
특히 올해는 시각·청각·이동성·인지 분야 등 총 33개 항목의 전문가 심사와 전맹·저시력·뇌병변 사용자 평가 10개 항목에서 종합 준수율 100%를 기록했다.
광주과학관 장효정 연구원은 "국민 누구나 온라인에서 차별 없이 과학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한 결과, 9년 연속 웹 접근성 품질인증을 획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불편 없이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포용적인 디지털 과학문화 환경 조성에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보통신접근성 품질인증 마크는 국립광주과학관 누리집 하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kanjoy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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