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창환 여수시장 후보 "섬박람회 비판, 무지한 정치공세"
- 김성준 기자

(여수=뉴스1) 김성준 기자 = 명창환 조국혁신당 여수시장 예비후보는 4일 "여수섬박람회 관련된 비판은 사실관계조차 확인하지 않은 무지한 정치공세"라고 반박했다.
명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전남도는 지난해 8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지원 TF를 구성하고, 경제부지사를 중심으로 국비 확보 체계를 명확히 구축했다"며 "전국 및 도 단위의 행사, 회의 40여 차례를 통해 박람회 전과 기간에 연계 배치하는 실질적 성과를 냈다"고 주장했다.
앞서 SNS상에서 상대 후보 지지자로 보이는 일부 시민들이 명 후보가 출마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로 재직했다는 점을 들어 "무책임하다"고 지적하자, 이를 반박한 것이다.
명 후보는 "TF 단장은 특정 개인이 아닌 '행정부지사 직위'가 맡는 구조로, 이후 직무대행 체제에서도 동일하게 업무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를 두고 무책임 운운하는 것은 공직 시스템에 대한 기본 이해조차 없는 주장"이라고 비판했다.
명 후보는 "오히려 형장 행정을 실천할 수 있는 준비된 후보"라며 "취임 즉시 총력 대응 시스템을 가동해 교통, 숙박, 콘텐츠를 전면 점검하고 통합특별시와 전략적으로 연계해 섬박람회 성공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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