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 비닐하우스 화재, 인근 주택으로 확산
인명피해 없어…소방, 36분 만에 초진
- 박지현 기자
(완도=뉴스1) 박지현 기자 = 4일 오전 10시 59분쯤 전남 완도군 군외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난 불이 주택으로 번졌다.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과 비닐하우스가 전소됐다. 비닐하우스에서 시작된 불은 인접한 주택으로 옮겨붙으면서 피해가 커진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10대와 인원 30명을 동원해 화재발생 36분만인 오전 11시 35분쯤 초진했다.
당국은 잔불을 정리하는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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