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 사진 특별전 '인생샷 연구소' 개막…6월 14일까지

'세상에 한 대뿐인 황금카메라. 나는 명화의 주인공'…'특별한'체험

이정구 광주과학관장(왼쪽에서 여섯번째) 등 개막식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국립광주과학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광주=뉴스1) 조영석 기자 = 국립광주과학관은 30일 빛의 과학을 주제로 한 사진특별전 '인생샷 연구소'의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막식에는 진영 광주시창의융합교육원장, 임은영 전남도창의융합교육원장, 이숙희 그린이엔에스 대표, 이수환 세계카메라영화박물관장 등 유관기관장과 국립광주과학관 홍보소통단 '사이언스브릿지' 대표 학부모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특별전은 사진 속에 담긴 빛의 과학을 이해하고 카메라의 원리와 역사는 물론 AI 사진 기술까지 체험하는 기획전시로 오는 6월 14일까지 열린다.

특별전은 △환등기부터 희귀 카메라까지 카메라의 역사와 사진 속 과학원리를 체험하는 '기초광학 연구실' △오래된 사진복원, 명화의 주인공되기, AI 사진 기술 등을 체험하는 '지능형 연구실' △뒤집힌 세상, 픽셀정원, 물방울 태극기, 당신의 인생샷 등 꿈을 현실로 바꾸는 '상상 스튜디오'등으로 구성돼 온 가족이 다양한 사진 체험을 즐길 수있다.

특히 특별전에는 세계에서 오직 한 대뿐인 황금카메라와 세계 최초의 사진 등 특이한 볼거리도 함께 전시돼 관심을 모은다.

전시는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국립광주과학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일이다.

사진특별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광주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구 관장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까지 다양한 사진 촬영을 해볼 수 있는 이번 '특별한 사진특별전'에서 여러분만의 인생샷을 남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호남권 과학문화 확산 및 소통 거점기관으로서 창의적 미래 과학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anjoy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