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훈 광주시의원 "AI와 전통산업 아우른 경제성장 기반 조성"
6·3지방선거 광주천 복원·행정복합청사 등 공약 발표
- 서충섭 기자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강수훈 광주시의원(서구1)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AI산업과 광주 전통산업을 아우른 경제성장 3대 공약과 광주 서구 6개 동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
14일 강 의원은 공약 웹카드 발표를 통해 정책구상안을 제시했다.
경제·기후·인구를 테마로 한 3대 핵심 공약과 양동,양3동,농성1·2동,화정1·2동 등 6개 동별 맞춤형 공약에 더해 시민들이 직접 제안한 정책을 토대로 했다.
6개 동별 공약으로는 △양동-광주천 복원과 양동시장 활성화 △양3동-발산공원 기반 문화·관광콘텐츠로 골목경제 활성화 △농성1동-하수관 정비로 고질적 악취민원 해결 △농성2동-20년 이상 장기방치건축물 정리 △화정1동-화정1동 행정복합청사 현실화 △화정 2동-상습 침수 해결 등을 제시했다.
3대 핵심 공약으로는 △경제-AI 산업 기반 일자리 확대 △기후-데이터센터 탄소배출 관리 강화 △인구-청년 정착·생활인구 확대 정책 추진을 내놨다.
시민제안으로는 △도시 기록 문화 확산과 시민 참여형 전시 확대 △맨홀뚜껑 디자인 도입으로 도시경관 개선 △발산공원과 광주천 연계 생태공원 조성 △탄소중립·녹색기업 기반 강화 △재활용 수거체계 확대 등 시민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강 의원은 "정책은 행정 일방이 아닌 시민과 동행으로 완성된다"며 "초선의 성과를 바탕으로 재선에서는 더 큰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zorba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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