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 공모 최종 선정…6억 확보
- 서순규 기자

(구례=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구례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에는 인구 유입과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액 국비로 추진되는 대표적인 청년정책이다.
이번 선정으로 구례군 청년단체 '꿈앗이'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매년 2억 원씩 3년간 최대 6억 원을 지원받는다.
'꿈앗이'는 구례의 청정 임업 자원을 활용한 '수숲기간(나물사관학교)' 프로젝트를 통해 일자리 실험과 주민 교류를 기반으로 소득 창출 및 지역 정착을 실현하고, 외지 청년 유입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토지면 오미마을을 거점으로 생활 인구, 농촌 유학 학부모, 귀농 교육 참여자 등 구례의 잠재적 정주 인구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임업 교육과 지역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례군 관계자는 "청년들의 자립 기반 조성과 창의적인 활동이 지역 전체의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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