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상익 함평군수 후보 '경선 재심' 신청 기각

전남 함평군이 제73주기 함평양민 집단학살사건 합동추모식을 열고 이상익 군수가 추모사를 발표하고 있다.(함평군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전남 함평군이 제73주기 함평양민 집단학살사건 합동추모식을 열고 이상익 군수가 추모사를 발표하고 있다.(함평군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함평=뉴스1) 서충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 함평군수 경선에서 탈락한 이상익 예비후보의 재심 신청이 최종 기각됐다.

14일 이상익 후보 측에 따르면 민주당으로부터 전날 재심 기각 결과를 전달받고 지지자들에게 "그동안 지지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내용의 문자를 보냈다.

이 후보는 함평군수 3선에 도전했으나 6·3 지방선거 민주당 광주·전남 지역 경선에서 첫 현역 기초단체장 탈락자가 됐다.

이 후보의 재심이 기각됨에 따라 민주당 함평군수 후보는 이남오 함평군의회 의장으로 확정됐다.

zorba8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