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화물연대 시위 중 경찰·노조원 충돌…7명 부상

전남 나주경찰서의 모습. (뉴스1 DB) ⓒ 뉴스1
전남 나주경찰서의 모습. (뉴스1 DB) ⓒ 뉴스1

(나주=뉴스1) 이수민 기자 = 전남 나주의 한 시위 현장에서 경찰과 집회 참가자 간 물리적 충돌이 발생해 7명이 다쳤다.

13일 전남 나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51분쯤 전남 나주시 운곡동의 한 물류창고 앞에서 열린 화물연대 집회 현장에서 경찰과 노조원이 대치하다 충돌했다.

이 사고로 노조원 4명과 경찰관 3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brea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