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선 투표 D-1…민형배 '종교계' 김영록 '연합전선' 총력전
12~14일 국민참여방식으로 실시
- 이승현 기자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결선 투표를 하루 앞둔 11일 민형배·김영록 예비후보(기호순)가 막바지 지지층 결집을 위해 총력전을 펼친다.
민형배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30분 무등산 증심사를 찾아 주지스님과 차담회를 갖는다.
전날 장애·노인·보훈 등 취약계층의 목소리를 듣는 데 이어 이날에는 종교계와 소통 행보를 이어간다.
오후 4시에는 민심캠프 사무소에서 결선에 임하는 각오 등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연다.
김영록 후보는 오전 11시 30분 자신을 지지 선언한 신정훈 국회의원과 강기정 광주시장과 함께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를 만난다.
송 전 대표는 김 후보 측의 명예 후원회장을 맡고 있다.
오후 2시에는 민주당 담양지역위원회를 찾아 담양 지역의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12일부터 1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결선투표가 진행된다. 결선 투표 기호는 1번 민형배 후보, 2번 김영록 후보다.
투표는 국민참여방식으로 권리당원 투표(50%)와 안심번호 선거인단을 통한 일반 시민 여론조사(50%)로 치러진다. 최종 후보는 14일 오후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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