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호·장길선' 민주당 구례군수 본경선 후보 확정
권리당원 투표 50%, 안심번호 선거인단 투표 50% 합산
- 서순규 기자
(구례=뉴스1) 서순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 구례군수 예비 경선에서 김순호 현군수와 장길선 구례군의장이 본경선에 올랐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지난 8일과 9일 김순호, 신동수, 장길선, 홍봉만 구례군수 예비후보들을 대상으로 1차 경선을 실시한 결과 김순호, 장길선 후보가 본경선에 올랐다고 10일 발표했다.
권리당원 투표 50%와 안심번호 선거인단 투표 50%를 합산해 다득표자가 민주당 후보로 확정된다.
본경선을 앞두고 후보들은 지지세 확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3선 도전에 나선 김순호 군수는 △구례산에마을 조성사업(545억 원) △양수발전소 유치 성공(총사업비 약 1조 4000억 원) △오산케이블카 및 클러스터 조성사업(2000억 원) 유치 등을 통해 인구절벽과 고령화로 소멸 위기 처한 지역의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이다.
장길선 의장은 농어촌 기본소득과 성장 기본소득, 농가 소득 안정, 생태관광 기반 조성 등 핵심으로 한 △농어촌 기본소득 월 30만 원 △섬진강·서시천 테마관광벨트 조성 △농산물 최저가격 보상제 확대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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