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CYA, 장성 청소년 유해환경 '철벽 방어'…21명 감시원 본격 활동

장성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이 7일 발대식을 갖고 있다.
장성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이 7일 발대식을 갖고 있다.

(장성=뉴스1) 서충섭 기자 = 전남 장성군청소년수련관 운영법인인 광주CYA가 올해 장성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광주CYA는 7일 발대식을 갖고 2년 차 활동에 접어들었다.

지난해 장성군으로부터 위탁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광주CYA는 올해는 지난해보다 2배 늘어난 21명의 단원이 감시활동을 벌인다.

광주CYA는 광주 북구와 광산구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활동도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해 장성군에서는 7차례에 걸쳐 청소년 근로 권익 보호와 술·담배 판매 금지 계도, 청소년 고용 금지 시정 권고 등 105건의 감시 활동을 벌였다.

김상룡 광주CYA 회장은 "지역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올해 감시단의 규모와 열기가 작년보다 훨씬 뜨거워졌다"며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발로 뛰며 실효성 있는 감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zorba8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