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서 차량 가로수 충돌 뒤 하천 추락…80대 여성 심정지 이송
- 최성국 기자, 조수민 수습기자

(화순=뉴스1) 최성국 기자 조수민 수습기자 = 8일 오후 3시 14분쯤 전남 화순군 한 삼거리에서 A 씨(70대·여)가 운전하던 차량이 가로수를 충돌한 뒤 인근 하천에 추락했다.
소방당국은 전복된 차량에서 동승자인 B 씨(80대·여)를 구조했다. B 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A 씨도 부상을 입었다.
당국은 운전자가 부주의로 좌·우회전만 가능한 삼거리에서 직진을 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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