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KCA, 청년 전자파 홍보 서포터즈 발족
'E-로운제작단' 전자파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 역할
- 김태성 기자
(광주=뉴스1) 김태성 기자 =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는 8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과 'E-로운제작단(청년 전자파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E-로운제작단'은 지난 2024년부터 지역 대학생과 청년들이 미디어를 활용해 공익 콘텐츠를 제작해 온 광주센터의 대표 제작단이다.
KCA와 협업을 통해 전자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확산하는 홍보 서포터즈 역할을 수행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번 서포터즈는 영상 제작 능력뿐만 아니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용 경험, 인공지능(AI) 콘텐츠 제작 기술을 고루 갖춘 청년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기존 영상 콘텐츠 제작에서 나아가 △전자파 측정 참여 △오디오 콘텐츠 제작 △AI 기술 활용 등 다각화된 채널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기지국과 전력설비 분야 전자파 안전 홍보 콘텐츠 제작, SNS 홍보 캠페인 전개 등도 펼친다.
최유명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장은 "미디어 제작 역량뿐만 아니라 AI 기술까지 겸비한 지역 청년들이 전자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ancut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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