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회 맞은 여수 거북선축제, 5월 1∼3일 종포해양공원 일원에서
- 김성준 기자

(여수=뉴스1) 김성준 기자 = 제60회 거북선 축제가 5월 1일부터 3일까지 전남 여수시 중앙동 이순신광장과 종포해양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60회를 맞는 여수거북선축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콘텐츠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우리는 오늘 이순신이다'를 주제로, 이순신 장군의 정신과 여수의 정체성을 문화콘텐츠로 풀어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통제영길놀이 △이순신 장군 출정식 △해상불꽃쇼 △시민·관광객 참여 용줄다리기·소동줄놀이 △거북선 만들기 경연대회 등이 진행된다.
더불어 주먹밥 나눔, 수군 복식 체험, 전통 활쏘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청년 버스킹이나 특산물 먹거리 장터 등의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
거북선축제추진위원회는 약 25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주차장 확보, 안전요원 배치 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신동술 추진위원장은 8일 "호국문화를 알리는 대표 역사·문화축제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여수의 매력과 감동을 함께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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