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전남체육대회 23개 종목 436명 출전…"종합 1위 목표"
23개 종목 선수 230명·임원 206명
- 서순규 기자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광양시는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구례에서 열리는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 종합 1위를 목표로 23개 종목 436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남 22개 시군에서 7200여 명이 참가한다.
광양시는 검도, 골프, 궁도, 농구 등 23개 전 종목에 선수 230명과 임원 206명 등 총 436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광양시는 2022년 종합 4위, 2023년 종합 2위, 2024년 종합 4위, 2025년 종합 3위 등 상위권 성적을 이어왔다. 올해 대회에서는 종합 1위에 도전한다.
시는 9일 오후 6시 광양국민체육센터에서 선수단 결단식을 갖는다.
시는 선수단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총 2억70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해 훈련비와 참가 경비, 간식비 등을 뒷받침하고 있다. 19인승 버스를 운영해 이동 편의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대회를 위해 성실히 준비해 온 선수단 여러분께 감사와 응원의 말씀을 전한다"며 "선수들이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 개회식은 10일 오후 4시 구례공설운동장에서 열리며, 광양시 선수단은 19번째로 입장한다.
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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