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조도면 들판서 '소각 중' 화재…34분 만에 진화

8일 오후 1시 3분쯤 전남 진도군 조도면의 한 들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화재를 진화하고 있다.(전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진도=뉴스1) 박지현 기자 = 8일 오후 1시 3분쯤 전남 진도군 조도면의 들판에서 불이 났다.

당국은 헬기 2대 등 장비 5대와 인력 20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34분 만인 오후 1시 37분쯤 완전히 진압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당국은 인근에서 소각 행위 중 인근 야산으로 불이 확대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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