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당 1호 단체장 정철원 담양군수 재선 도전…"중단 없는 발전"

정철원 조국혁신당 전남 담양군수 예비후보가 7일 오후 담양시장 1층에서 재선 도전을 선언하고 있다.(캠프측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정철원 조국혁신당 전남 담양군수 예비후보가 7일 오후 담양시장 1층에서 재선 도전을 선언하고 있다.(캠프측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담양=뉴스1) 서충섭 기자 = 조국혁신당 소속의 유일한 기초단체장인 정철원 전남 담양군수가 6·3 지방선거에서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정철원 군수는 7일 오후 담양시장 1층 야외광장에서 "중단 없는 담양 발전을 완성하기 위해 다시 한번 군민 여러분의 손을 잡고자 한다"며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지난 1년이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 4년은 담양의 미래를 완성하는 시간"이라며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도 담양은 체류형 관광과 산업 전환을 통해 새로운 도약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제는 멈춤 없이 추진해 반드시 성과로 완성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정 군수는 전남 생활 인구 1위 달성, 집중호우 대응 1000억 원 규모 재해 대응 기반 구축, 산단 중심 기업 유치 확대, 6차 산업 기반 조성과 군 재정 정상화 추진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정 군수는 5대 핵심 공약으로 △생활 인구 100만 시대 △관광객 2천만 시대·자립경제 구축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보육 도시 △청년이 돌아오는 부자 담양 △향촌형 복지 도시를 제시했다.

zorba8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