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광양을 글로벌 경제도시로…이차전지·AI 산업벨트 조성"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후보가 7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캠프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후보가 7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캠프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광양=뉴스1) 김성준 기자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는 8일 "광양은 이미 산업·물류 기반과 젊은 인구 구조를 갖춘 성장형 도시"라며 "항만, 산업, 스포츠, 청년을 결합해 글로벌 경제도시로 육성하겠다"고 공약했다.

민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광양항을 동북아 공급망 중심으로 육성하고 철강 중심의 산업 구조를 수소·이차전지·AI로 전환하겠다"며 "수소환원제철을 도입하고 이차전지 산업벨트와 배터리 재활용 중심의 순환경제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도시 기능 확장을 위해 광양만권에 복합 아레나를 구축하고 프로야구 경기와 공연, 전국단위 스포츠 대회를 유치하겠다"며 "산업과 연계된 일자리를 확대하고 주거·문화가 결합한 정책을 통해 청년이 정착하는 도시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민 후보는 "광양은 이미 준비된 도시"라며 "항만이 세계로 연결하고 산업이 성장하며, 사람이 모이는 도시로 만들어 글로벌 경제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whit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