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치유 여행' 사진 공모…총상금 1500만원
9월 1~10일 접수, 대상 150만원
- 김태성 기자
(완도=뉴스1) 김태성 기자 = 전남 완도군은 '2026 완도 여행, 치유를 담다'를 주제로 관광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공모전은 '치유의 섬' 완도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관광 명소를 알려 관광객을 유치하고 관광 사진을 홍보 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완도의 바다, 숲, 주요 관광지 등 지역 특색을 담은 미발표 작품이어야 한다.
공모전에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디지털카메라(DSLR·미러리스)와 스마트폰으로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 촬영한 사진이다.
사진은 1인 또는 팀당 최대 3점까지 제출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9월 1~10일이며 신청 방법은 군 누리집(고시 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
총상금 규모는 1500만 원으로 디지털카메라 부문 대상 1명(150만 원), 최우수상 2명(각 70만 원), 우수상 8명(각 50만 원), 장려상 10명(각 30만 원), 입선 30명(각 10만 원)을 선정한다.
스마트폰 부문은 대상 1명(50만 원), 최우수상 2명(각 30만 원), 우수상 10명(각 10만 원)에게 상금을 수여한다.
공모 결과는 10월 중 군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신우철 군수는 "완도는 청정한 바다와 자연, 치유 자원이 어우러진 힐링의 섬이다"며 "숨은 명소를 발굴하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많은 분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hancut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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