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남 기초단체장 경선판 짜였다…마지막 4곳 후보 확정

곡성·구례·영광·보성 경선후보 발표…전남 22곳 대진표 마무리
권리당원투표 50%+안심번호 여론조사 50% 방식 적용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2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원팀 협약식 및 경선방법 설명회'를 개최했다.(도당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 뉴스1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 곡성군수와 구례군수, 영광군수, 보성군수 후보 경선대상자를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당에 따르면 △곡성군수 후보 경선은 강대광·강덕구·조상래 후보 △구례군수 후보 경선 김순호·박인환·신동수·장길선·홍봉만 후보 △영광군수 후보 경선 김혜영·양재휘·이근철·이동권·장기소·장세일 후보 △보성군수 후보 경선 김철우·선형수·임영수 후보다.

경선은 권리당원투표 50%와 일반국민 안심번호 여론조사 50%를 합한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진행된다. 과반득표자가 없는 경우 결선투표가 진행된다.

마지막 4곳의 기초단체장 경선후보가 확정되면서 전남 22개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 대상자는 모두 확정됐다.

한편 전남도당은 상무위원회에서 의결된 목포, 여수, 광양, 나주, 담양, 장흥, 강진, 완도, 진도, 영암, 무안 등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경선을 진행한다.

시장·군수 후보 경선을 4월 6~7일 이틀간 진행된다. 후보 경선 개표는 8일 오전 10시 도당 회의실에서 진행한다. 내달 10일 경선 결과 재심을 거쳐 11일 본선 및 결선을 치를 예정이다.

경선 후보 합동토론회는 이에 앞서 이달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지역별로 진행한다. 합동연설회는 4월 1~3일 열리고, 후보자들의 홍보 문자는 4월 4일 발송한다.

도당은 나머지 11개 지역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후보 경선을 진행할 방침이다.

jun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