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김서하, 양궁 국가대표 선발…리커브 여자부 6위
- 서순규 기자

(순천=뉴스1) 서순규 기자 = 국립순천대 사회체육학전공 김서하 학생(2년)이 2026년도 양궁 국가대표로 선발됐다고 24일 대학 측이 밝혔다.
순천대에 따르면 김서하는 대한양궁협회 주관 '2026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리커브 여자부 종합 6위를 기록하며 국가대표팀에 합류했다.
이번 선발전은 작년 9월부터 총 3차에 걸쳐 진행됐으며, 종목별 상위 8명만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김서하는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으로 3차 선발전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순위를 끌어올려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이번 선발전에는 도쿄 올림픽 3관왕 안산, 파리 올림픽 3관왕 임시현, 아시안컵 3관왕 오예진 등이 출전했으며, 리커브 여자 상위 8명 중 대학부는 김서하가 유일하다.
김서하는 23일 진천선수촌에 입촌했으며, 오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열리는 1차 평가전과 4월 13~17일 진행되는 2차 평가전을 통해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 최종 출전 명단에 도전할 예정이다.
순천대 양궁팀 김문선 지도자는 "김서하 학생의 국가대표 선발은 개인의 노력과 역량은 물론, 대학의 체계적 훈련 환경과 지원이 함께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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