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남 목포시장 경선 강성휘·이호균 양자 대결
- 전원 기자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 목포시장 후보 경선대상자를 2명으로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도당에 따르면 이번 목포시장 후보 경선에선 강성휘·이호균 후보가 참여한다.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국민 안심번호 여론조사 50%를 합한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진행된다.
당초 민주당의 목포시장 후보 경선은 강성휘·이호균 후보와 함꼐 전경선 후보까지 3인 경선으로 치러질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전 후보의 '특별 복당'이 당으로부터 인정받지 못해 25% 감산이 확정되면서 전 후보는 김원이 도당위원장 제안으로 제5선거구 전남도의원(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에 도전하게 됐다.
전 후보는 2017년 당시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의 요청으로 특별 복당했다. 그러나 당시 최고위원회의 의결 기록 부재 등을 이유로 특별 복당을 인정받지 못했다. 이에 대해 김 위원장은 전 후보의 잘못이 아닌 당 규정 미비 때문으로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전남도당은 16개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 대상자를 발표했으나, 구례·보성·곡성·영광·함평은 아직 경선 대상자가 발표되지 않았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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