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완 광양시장 권한대행 "정치적 중립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
공직기강 확립·재난 대응·지역경제 선제 대응 강조
- 서순규 기자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광양시는 18일 김정완 부시장 주재로 국·소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시정의 안정적 운영과 주요 현안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정인화 시장이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 이후 처음 열린 회의다. 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 12명이 참석해 공직기강 확립과 시정 공백 방지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김 권한대행은 "정치적 중립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이라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과 댓글, '좋아요' 등 일상적인 행위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 선심성 행정이나 오해 소지가 있는 행위를 차단하고, 국·소장 중심으로 공직기강을 재점검해 조직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것을 주문했다.
최근 중동 정세 변화로 에너지·물류·수출 전반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산업별 영향을 분석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사전에 파악해 대응할 것도 지시했다.
김 권한대행은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면서 간부 공무원들이 중심을 잡고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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