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 광주 학동·운림동 3700세대 10여분 정전…주민 불편

엘리베이터 갇힘 신고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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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광주 동구 학동과 운림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16일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9분쯤 학동·운림동 일대 아파트와 상가 약 3781세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정전으로 아파트 엘리베이터 갇힘 신고 3건이 접수돼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이 가운데 1건은 자체 해결됐고, 나머지 2건은 구조가 완료된 것으로 확인됐다.

전력은 약 10분 뒤인 오후 1시 19분 29초쯤 복구 완료됐다. 관계 기관은 정확한 정전 원인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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