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기록관, '모두의 오월' 참여 학교 모집
초등 5~6학년·중학생 대상
- 이수민 기자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광주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이 오는 20일까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청소년 프로그램 모두의 오월'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기록관에 따르면 '모두의 오월'은 오월정신과 민주·인권·평화에 대한 어린이와 청소년의 이해를 돕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오는 5∼6월 운영된다.
해당 프로그램에선 오월여성역사해설사가 강사로 나서 미래 세대가 5·18민주화운동의 사회·역사적 배경과 전개 과정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기록관 측이 전했다.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배경과 전개 과정을 담은 영상 시청과 질의응답, 체험활동 등을 통해 당시 불의에 맞선 시민들이 보여준 연대와 공동체 정신을 배우고 5·18민주화운동의 의미와 오월정신을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김호균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오월정신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rea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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