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변서 13~22일 광양매화축제…참여형 이벤트 '다채'
- 서순규 기자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봄의 전령사' 매화꽃이 만발한 섬진강변에서 열리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방문객들을 위해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10일 전남 광양시에 따르면 오는 13~22일 열리는 광양매화축제 기간 △333만 원 상당의 황금매화를 받을 수 있는 '황금매화·매실 GET' △'한국관광 100선' 탐방 △ 광양매화 스탬프 투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황금매화·매실 GET' 이벤트엔 축제 기간 지역 내 이용 영수증(합계 5만 원 이상)을 소지한 방문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방문객이 영수증에 인적 사항을 적은 뒤 주 행사장과 광양매화문화관에 설치된 응모함에 넣거나 'MY 광양' 앱을 통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333만 원 상당의 황금매화(2명)를 비롯해 갤럭시탭, 갤럭시워치 등 경품을 제공한다.
광양매화마을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참여할 수 있는 '한국관광 100선 탐방 이벤트'도 운영된다. 이 이벤트엔 수월정, 광양매화문화관, 장독대, 초가집 등 매화마을 주요 지점에 설치된 '한국관광 100선' 인증 QR코드 안내판을 스캔해 참여할 수 있으며, 방문 인증 후 현장에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광양매화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즐길 수 있는 '광양매화 스탬프 투어'도 진행된다. 이 이벤트는 섬진강매화마실, 광양매화문화관, 청매실농원 전망대 등 3개 지점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두 찍으면 하나의 그림이 완성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미션을 완료하면 광양시 캐릭터 '매돌이'를 활용한 핸드타월이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광양매화축제는 방문객이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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