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광주·전남(7일, 토)…아침기온 영하권 '뚝'

영하권 추위를 보인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두터운 옷을 시민들이 길을 지나고 있다. 2026.2.19 ⓒ 뉴스1 김도우 기자
영하권 추위를 보인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두터운 옷을 시민들이 길을 지나고 있다. 2026.2.19 ⓒ 뉴스1 김도우 기자

(광주=뉴스1) 김성준 기자 = 7일 광주와 전남은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진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아침 기온이 5도가량 떨어져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든다.

전날 내린 비 또는 눈이 밤사이 얼면서 도로 살얼음과 빙판길이 나타나는 곳이 있으니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당분간 광주와 전남 대부분의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으로 매우 크다.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 -4도, 담양·보성·영광·화순 -3도, 강진·고흥·광주·나주·순천·영암·장성·장흥·해남 -2도, 광양·무안 -1도, 목포·여수·완도·진도 0도, 신안 1도로 전날보다 5도가량 낮다.

낮 최고기온은 무안·목포·신안·영광·진도 5도, 영암·함평·해남 6도, 강진·곡성·나주·보성·장성·화순 7도, 광주·담양·순천·장흥·완도 8도, 고흥·구례·여수 9도, 광양 10도의 분포를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whit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