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서 시외버스가 가로수 '쾅'…고교생 등 8명 부상

5일 오후 10시 32분쯤 전남 담양군 금성농공단지 인근 도로에서 시외버스가 가로수를 충격한 모습. (전남소방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5일 오후 10시 32분쯤 전남 담양군 금성농공단지 인근 도로에서 시외버스가 가로수를 충격한 모습. (전남소방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담양=뉴스1) 이승현 기자 = 전남 담양에서 시외버스가 가로수를 들이받아 승객 8명이 다쳤다.

5일 담양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32분쯤 담양군 금성농공단지 인근 도로에서 A 씨(60대)가 몰던 시외버스가 가로수를 충격했다.

이 사고로 승객 B 씨(40대)를 비롯해 전북 남원의 한 예술고 학생 7명 등 총 8명이 가벼운 부상으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버스는 광주에서 출발해 남원으로 가는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pepp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