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태인동 앞 바다서 조업 중 바다 빠진 어부 숨져

4일 오후 4시 54분쯤 전남 광양시 태인동에서 70대 어부가 바다에 빠져 인근 어부들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광양=뉴스1) 김성준 기자 = 4일 오후 4시 54분쯤 전남 광양시 태인동 한 연안 해역에서 A 씨(70대)가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 씨는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어부들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A 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당국은 A 씨가 홀로 운항 중 선박이 바닥에 걸리면서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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