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환경청,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27곳 특별점검
- 이승현 기자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영산강유역환경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점검은 레미콘, 아스콘 제조업, 골재채취 등 비산먼지가 다량으로 발생하는 사업장 27개소를 대상으로 두 달간 진행한다.
영산강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신고 여부와 야적장 내 방진 덮개·세륜시설 등 먼지 발생 억제 시설 설치 여부, 기타 환경법령 준수 등을 살핀다.
박상철 영산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장은 "황사, 미세먼지 발생이 빈번한 봄철 국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예방 조치"라며 "사업장의 자체적인 비산먼지 발생 저감 노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pepp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