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신입생 충원율 99.8%…"전 모집단위서 고른 등록"
- 김성준 기자
(순천=뉴스1) 김성준 기자 = 국립순천대가 2026학년도 신입생 최종 등록 결과, 전체 충원율 99.8%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100%에 육박한 등록률로 정원 내에서는 99.9%를 보였다고 한다. 특히 생명산업과학 분야 99%, 사회과학·인문·예체능·공학 100% 등 전 모집 단위에서 고른 등록률을 유지했다.
순천대는 "지역인재 육성 지원사업과 고교교육 기여 대학 지원사업 등을 통해 지역인재 전형 선발 비율을 41.6%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희순 순천대 입학처장은 "2년 연속 100%에 근접한 신입생 충원율은 교육과정 혁신과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전략이 성과로 이어진 결과"라며 "지역인재 육성 지원사업 등을 통해 우수 인재를 선발하고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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