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달빛어린이병원 협약…야간 외래 진료 개시
- 김성준 기자

(전남=뉴스1) 김성준 기자 = 전남 여수시는 참조은연합의원, 참조은소아청소년과의원과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에는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소아 외래 환자를 진료한다.
참조은연합의원은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참조은소아청소년과의원은 월·화요일과 토요일 운영을 맡는다.
365일정성약국과 참사랑약국이 진료 이후 필요한 의약품을 편리하게 조제·구입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이 본격화되면서 야간과 휴일에도 안심하고 아이를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앞서 여수중앙병원이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을 운영해오다 지난해 12월 중단하면서 지역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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