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민사회지원센터, 신입 활동가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 운영

15~20명 모집…25일까지 신청

2026 활동가 스텝업 신입 활동가 과정 모집 포스터.(광주시민사회지원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광주시민사회지원센터는 2026 활동가 스텝업 신입 활동가 과정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단순 강의 위탁이 아닌 활동가 성장 체계를 구조화하는 전략적 교육으로 공익활동 교육 전문기관 '파도치다'와 협력해 공동 운영한다.

신입 활동가가 개인과 조직, 조직과 시민사회, 지역과 사회를 연결하는 통찰을 갖출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한다.

모집 대상은 활동 경력 1~3년 차 내외 지역 비영리단체 소속 활동가와 1인 공익활동가로 총 15~20명이다.

교육은 4월 9일 사전학습, 16~17일 1박 2일 집중 워크숍, 30일 후속 학습과 수료식으로 구성한다.

활동가 정체성 탐색, 조직활동가의 역할 이해, 동료 관계 확장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 총 7회차로 운영한다.

신청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25일까지 할 수 있다.

pepp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