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발전재단 호남지사, 중장년경력지원제 본격 시행

노사발전재단 호남지사 중장년경력지원제 포스터.(노사발전재단 호남지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3.3 ⓒ 뉴스1
노사발전재단 호남지사 중장년경력지원제 포스터.(노사발전재단 호남지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3.3 ⓒ 뉴스1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노사발전재단 호남지사는 소속 광주·전북·제주중장년내일센터에서 50대 이상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중장년경력지원제 사업을 시행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중장년경력지원제는 주된 업무에서 퇴직 후 경력 전환을 위해 자격을 취득했거나 훈련을 이수한 50대 중장년에게 △현장실무경험 △직무 멘토링·마인드 교육 △디지털 역향 교육 등 경력 전환형 실무 경험을 지원해 취업 가능성을 높여주는 취업지원프로그램이다.

경력지원제의 참여 기간은 1~3개월이며, 중장년에게는 월 최대 150만 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된다. 기업은 참여자 1인당 최대 40만 원의 지원금이 지원된다.

참여 요건은 경력 전환을 위해 자격을 취득했거나, 직업훈련을 이수한 50~65세 중장년 미취업자다. 기업은 고용보험 피보험자수 5인 이상이면 참여가 가능하다. 신청접수는 광주·전북·제주중장년내일센터에서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

강수영 노사발전재단 호남지사장은 "중장년의 일자리 매칭을 넘어 중장년의 경험을 개인과 기업의 성장동력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경력자산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rea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