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당 전남도당, 지방선거 예비후보 1차 검증 심사 완료

총 36명 중 적격 30명·부적격 4명·보류 2명

조국혁신당 전남도당 로고/뉴스1

(무안=뉴스1) 조영석 기자 = 조국혁신당 전남도당 공직후보자검증위원회가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신청자에 대한 예비후보 검증 심사를 했다고 26일 밝혔다.

도당에 따르면 심사 결과, 전체 신청자 36명 가운데 적격 30명, 부적격 4명, 보류 2명으로 의결이 이뤄졌다.

도당은 이번 심사에서 출마의 법적 자격, 정체성, 당 기여도, 도덕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도당은 폭넓고 경쟁력 있는 후보군 구성을 위해 2026년 3월 중 2차 예비후보 검증 공모를 실시할 계획이다.

도당 관계자는 "중대형 사범이나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중대 비리 관련 여부는 물론, 윤석열 관련 여부와 내란 동조 경력 여부에 대해서도 도민 눈높이에서 면밀히 확인했다"고 밝혔다.

kanjoy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