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광주·전남(22일, 일)…낮 최고 18도, 한때 비

봄처럼 포근한 날씨를 보인 21일 관광객들이 주말을 즐기고 있다. 2026.2.21 ⓒ 뉴스1 박지혜 기자
봄처럼 포근한 날씨를 보인 21일 관광객들이 주말을 즐기고 있다. 2026.2.21 ⓒ 뉴스1 박지혜 기자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22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포근하지만 한때 비가 내리겠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와 전남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5㎜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전남 해안을 중심으론 순간풍속 초속 20m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돼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전남 동부지역엔 건조특보가 발효돼 있어 화재 예방에 신경 써야 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고흥·구례·순천·보성·장흥 4도, 강진·곡성·광양·장성 6도, 나주·담양·신안·화순 7도, 광주·여수·영암·진도·함평·해남 8도, 목포·영광 9도, 완도 10도로 4~10도 분포를 보이겠다.

낮 최고기온은 목포·신안 11도, 무안 12도, 함평 13도, 곡성·나주·보성·영암·진도·화순·해남 14도, 강진·구례·광주·여수·완도 15도, 고흥·순천·장흥 16도, 광양 18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1.0~3.0m, 남해 앞바다에서 1.0~2.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pepp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