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 '또래봉사단' 창단…신입사원 31명 참여

지난 11일  포스코 그룹 최초로 신입사원 31명만으로 구성된 'Art in 또래 재능봉사단'이 창단됐다(광양제철소 제공)
지난 11일 포스코 그룹 최초로 신입사원 31명만으로 구성된 'Art in 또래 재능봉사단'이 창단됐다(광양제철소 제공)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포스코 그룹 최초로 신입사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이 창단돼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신입사원 31명으로 구성된 '아트 in 또래 재능봉사단'이 출범했다. 이는 광양제철소 50번째 재능봉사단으로 포스코 그룹사 최초로 신입사원들로만 구성된 재능봉사단이다.

'아트 in 또래 재능봉사단' 단원들은 첫 활동으로 지역 어린이들과 함께 포스코의 포스아트 기술을 탁본 미술 기법에 접목하는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봉사단장인 이동환 제강설비부 사원은 "동료들과 힘을 합쳐 지역사회에 작은 기쁨을 선물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 열심히 활동에 참여해 선배님들이 남겨주신 상생의 마인드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