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농업기계 안전교육관' 개관…농기계 주행장도 조성
- 김태성 기자

(영암=뉴스1) 김태성 기자 = 전남 영암군이 '농업기계 안전교육관'을 개관했다고 1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교육관은 지방소멸대응기금과 지역 균형 발전 특별회계 예산 등으로 마련했다. 교육 실습동과 농기계 보관창고, 드론 및 첨단 농기계 전시실, 정비 실습실, 세미나실 등을 갖춘 이곳에선 안전 영농을 위한 현장 중심 체험형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실습·정비 교육 공간 확보로 현장 적응력 높은 교육을 실시할 수 있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교육관에선 오는 4월부터 소형 농기계 정비 요령, 용접 실무 등 9개 교과과정을 편성해 소그룹 밀착형 현장 실습 위주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관 앞마당에는 농기계 주행장을 추가 조성 중이어서 상반기 중 농기계 조작 요령과 도로 주행 운전 능력 강화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정 영암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교육관에서 농작업 안전 사용 교육은 물론, 농촌 생활 기술 교육과 자가 정비 교육 등을 진행해 농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hancut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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