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설 앞두고 청렴서약…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

지난 4일 곡성군이  설 명절을 앞둔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청렴 캠페인을 전개했다(곡성군 제공)
지난 4일 곡성군이 설 명절을 앞둔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청렴 캠페인을 전개했다(곡성군 제공)

(곡성=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청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5일 밝혔다.

청사 LED 전광판에는 청렴 실천 문구가 송출됐고, 직원들은 청탁금지법 안내와 함께 명절 대비 복무 유의사항을 공유하며 일상 속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전·후 발생할 수 있는 부패행위를 예방하고 공직자 스스로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식사·선물 제공 기준, 위반 시 제재 사항 등을 설명하고 청사 내외 홍보 활동과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 확산에 힘썼다.

곡성군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024년 4등급에서 2025년 3등급으로 한 단계 개선됐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진행한 이번 캠페인이 공직자 모두가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작은 실천들이 쌓여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