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주택서 쓰레기 태우다 화재…불 끄던 이웃 얼굴 화상

30일 오전 10시 58분쯤 전남 여수시 소호동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전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30일 오전 10시 58분쯤 전남 여수시 소호동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전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여수=뉴스1) 김성준 기자 = 30일 오전 10시 58분쯤 전남 여수시 소호동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진화를 돕던 이웃이 안면부에 화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장비 8대와 인력 25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12시 24분쯤 완전히 불을 껐다.

당국은 아궁이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던 중 불이 확산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whit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