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해양대 신임 총장에 최부홍 교수 임명
- 전원 기자
(목포=뉴스1) 전원 기자 = 국립목포해양대학교는 30일 최부홍 해양경찰학부 교수가 제9대 총장으로 공식 임명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4년이다.
최 총장은 "국립목포해양대학교는 미래 해양인재 양성, 지역소멸 위기극복과 국가 균형발전, 글로벌해양력 강화라는 국가적 소임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는 세계적인 해양특성화 대학"이라며 "바다를 통해 지역에서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경로를 분명히 보여주며, 학생과 지역, 국가에 책무를 다하는 대학으로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 총장은 한국해양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2002년 일본 고베대학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3년 국립목포해양대학교 기관시스템공학부 교수로 임용돼 후학 양성에 힘써왔다.
교육부 교육과정심의회 위원, 서해지방해양경찰청 함정손상조사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는 한국해양교통학회 학회장, 한국해양경찰학회 해양오염방제연구위원회 위원장을 맡는 등 활발한 대외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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