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산불, 헬기 5대 투입해 39분 만에 진화

28일 오후 12시 29분쯤 전남 고흥군 점암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당국이 진화를 마쳤다. (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8일 오후 12시 29분쯤 전남 고흥군 점암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당국이 진화를 마쳤다. (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고흥=뉴스1) 김성준 기자 = 28일 오후 12시 29분쯤 전남 고흥군 점암면 몰횽리 산 16임 일원에서 산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헬기 5대 등 투입 가능한 장비를 동원해 화재 발생 39분 만인 오후 1시 8분쯤 진화했다.

산림청 관계자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하면 대형 산불로 확산 위험이 있다"며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해달라"고 당부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whit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