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석곡농협 '아리랑쌀' 10톤 유럽 수출길
- 서순규 기자

(곡성=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곡성 석곡농협의 '아리랑 쌀'이 유럽 수출 선적식을 시작으로 올해 수출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15일 곡성군에 따르면 이번에 수출되는 물량은 아리랑 쌀 10톤으로 유럽 내 판아시아 유통망을 통해 현지 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곡성군은 이번 수출이 지역 쌀의 품질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유럽 시장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석곡농협은 그동안 꾸준한 쌀 수출 실적을 이어오며 해외 판로를 확대해 왔다. 2024년에는 약 480톤, 2025년에는 약 40톤의 쌀을 해외로 수출했다.
곡성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아리랑쌀을 시작으로 수출 확대가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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