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중앙당 공관위원장에 김이수 조선대 이사장 선임

광주·전남 통합추진 특위·균형성장 지원단도 구성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6.1.1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중앙당 공관위원장에 김이수 조선대학교 이사장을 선임했다.

민주당은 12일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김이수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 설치를 의결했다.

김 이사장은 지난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심판에서 국회측 대리인단 공동대표로 참여, 17명 대리인단의 소송 방침을 조율하고 전략의 틀을 잡는 좌장 역할을 했다.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 당시는 헌법재판관으로 참여했다.

광주·전남에서는 권향엽 의원(순천 광양곡성구례을)은 공직선거후보자추천 재심위원회 부위원장, 전진숙 의원(광주 북구을)은 재심위원을 각각 맡았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추진할 통합추진 특별위원회도 구성돼 김원이 전남도당위원장과 양부남 광주시당위원장이 공동위원장을 맡는다다.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인 신정훈 의원(나주·화순)은 '5극 3특 균형성장' 지원단장으로 선임됐다.

zorba8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