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문화전당재단, 장수·행복 기원 '길상 문양' 상품 7종 출시

아시아 문화 다양성, 긍정 메시지 일상 속 물건에 적용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길상문양 문화상품 출시 (ACC 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광주=뉴스1) 김태성 기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새해를 맞아 장수나 행복 등을 상징하는 아시아 '길상 문양'을 담은 문화상품 7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아시아를 잇는 소망(Wishes Across Asia)'으로 명명한 이번 시즌 상품은 아시아 각 지역에 전해 내려온 길상 문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상품 기획은 길상 문양 속에 담긴 아시아 문화 다양성과 긍정 메시지를 일상 속 물건에 담아내는 데 초점을 뒀다.

상품군은 문구와 담요, 식기류, 공예 소품 등 일상 속 다양한 사용 환경을 고려한 품목으로 구성했다.

문구류는 포스터와 엽서, 미니 연필 등으로, 일상에서 가볍게 소장하거나 선물할 수 있다.

전당 문화상품점 '들락(DLAC)' 인기 상품인 자카드 니트 담요는 신규 디자인을 적용해 각자의 휴식 공간과 생활 공간 등에서 따뜻한 분위기를 더할 수 있도록 했다.

도자기 브랜드 '분나(bunnar)'와 협업한 '컵&미니 플레이트 세트', 자개 공예 스튜디오 '옥돌민'과 협업한 '자개 손거울'과 '자개 열쇠고리' 등도 눈길을 끈다.

김명규 재단 사장은 "올해 시즌 상품은 아시아 문화를 기반으로 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정체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아시아 문화 가치와 이야기를 다양한 문화상품을 통해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hancut01@news1.kr